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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 게바라: 1부 아르헨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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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2008년에 제작한 프랑스, 스페인, 미국 3개국 합작 영화로 대한민국에는 2019년에 개봉하였다.
총 2부작 구성으로 체 게바라: 2부 게릴라와 동시에 개봉했다.
2. 예고편[편집]
3. 시놉시스[편집]
4. 출연진[편집]
- 베니시오 델 토로 - 체 게바라 역
- 데미안 비쉬어 - 피델 카스트로 역
- 산티아고 카브렐라 - 카밀로 역
- 블라디미르 크루즈 - 라미로 발데스 메넨데즈 역
- 줄리아 오몬드 - 리사 역
- 호르헤 페루고리아 - 빌로 역
- 에드가 라미레즈 - 치로 레돈도 가르시아 역
- 빅터 라숙 - 로헬리오 아세베도 역
- 카타리나 산디노 모레노 - 아레이다 마르치 역
- 호드리구 산토루 - 라울 카스트로 역
- 유나 유가데 - 바퀘리토 역
- 이얼 바즈퀫즈 - 알레한드로 라미레즈 역
- 오스카 아이작 - 통역관 역
- 마리아 이사벨 디아즈 - 마리아 안토니아 역
- 마테오 고메즈 - 쿠바 외교관 역
- 레이몬 페르난데즈 - 헥터 역
- 조시 카로 - 에스테반 역
- 페드로 아도르노 - 에피파니오 디아즈 역
- 주 가르시아 - 호르헤 역
- 로베르토 산타나 - 후안 알메이다 역
- 마리제 알바레즈 - 빌마 역
- 엘비라 민구에즈 - 셀리아 산체스 역
5. 줄거리[편집]
6. 평가[편집]
Though lengthy and at times plodding, Soderbergh's vision and Benicio Del Toro's understated performance ensure that Che always fascinates.
비록 러닝타임이 길고 가끔씩은 지루하기까지 하지만, 소더버그 감독의 비전과 베니시오 델 토로의 절제된 인물 연기는 체 게바라라는 인물이 언제나 매혹적이라는 것을 증명해준다.
로튼 토마토 총평
혁명가의 진짜 얼굴
2008년 화제작을 11년 만에 극장에서 만난다는 것만으로 의미 있다. 4시간 28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을 두 편으로 나눈 게 아니라 1부는 쿠바 혁명, 2부는 볼리비아 혁명을 다뤄 개별적으로도 완전한 영화다. 1부가 인터뷰와 연설, 게릴라 전투를 교차하면서 체 게바라가 외친 혁명 정신에 힘을 실었다면, 2부는 혁명을 전파하고자 했던 지도자 체 게바라의 좌절을 따라가면서 한 인간이 지닌 불굴의 신념에 다가선다. 그렇기에 2부는 혁명의 실패담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. 혁명의 아이콘으로 이미지만 소비되어온 체 게바라 본연의 모습을 담기 위해 분투한 스티브 소더버그 감독의 역작. 베니시오 델 토로의 연기는 체 게바라 그 자체다.
정유미 (★★★★☆)
차갑게 시작해 뜨겁게 불타오르는 혁명의 정신
김성훈 (★★★★)
중량감, 델 토로의 체
박평식 (★★★)
그를 기억하는 최선의 시도 중 하나
이용철 (★★★★)
인상적인 편린들로 모아낸 체 게바라라는 질문.
이동진 (★★★)
7. 흥행[편집]
7.1. 대한민국[편집]
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맨 인 블랙: 인터내셔널, 틴 스피릿, 파라노말 액티비티: 드림하우스(이상 2019년 6월 12일),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, 블랙 47, 뿔을 가진 소년, 세상을 바꾼 변호인, 스토커: 할로윈 데이, 아나운서 살인사건, 언노운 솔저, 업사이드, 엘리펀트킹 덤보, 천로역정: 천국을 찾아서, 체 게바라: 2부 게릴라, 클로즈 에너미, 트와일라잇 조디악, 평일 오후 3시의 연인(이상 2019년 6월 13일)까지 총 18편이다.
8. 수상 및 후보 이력[편집]
- 제23회 고야상 남우주연상, 미술상 수상
- 제33회 홍콩 국제 영화제 상영작
- 제58회 멜버른 국제 영화제 국제 파노라마 후보
- 제19회 스톡홀롬 영화제 오픈 존 후보
- 제52회 런던 국제 영화제 - 갈라 & 특별 영화 후보
- 제33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특별한 발표 부문 후보
- 제21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외국어영화상 후보
- 제61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(베니시오 델 토로)